코너 맥그리거, '바다 위 슈퍼카' 람보르기니 요트 구매로 '43억 플렉스'
  • 입력 2021-07-22 14:18
  • 수정 2021-07-22 14:17

  • 페이스북
  • 트위터
  • 지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url
맥그리거

‘슈퍼 요트’로 플렉스 한 코너 맥그리거. 출처 | 본인, 테크노마르요트 SNS

[스포츠서울 | 이용수기자] 지난 한 해 전 세계 모든 스포츠 선수 중 가장 많은 돈을 벌어들인 ‘UFC 슈퍼스타’ 코너 맥그리거(33)가 ‘바다 위 슈퍼카’로 불리는 람보르기니 요트를 구매했다.

맥그리거는 최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자신의 개인 요트를 공개했다. 해당 요트는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와 럭셔리 요트 기업 이탈리안 씨 그룹이 협업해 한정판으로 제작한 ‘테크노마르 포 람보르기니 63’이다. 해당 요트의 길이는 19미터이지만 카본 파이버 소재로 제작됐기에 무게는 24톤에 불과하다.

요트
‘데크노마르 포 람보르기니 63’은 세계 최초로 적용된 하이브리드 슈퍼 충전기와 새로운 소재 기술 등 새롭고 특별한 하이브리드 기술을 탑재한 FKP 37 모델에서 영감을 얻은 것으로 전해진다. 시트와 조타 장치 등 내부 인테리어 또한 람보르기니의 슈퍼 스포츠카처럼 카본 스킨으로 마감했다. 특히 해당 요트는 2000마력을 내는 만 사의 V12 엔진 두 개를 탑재해 최대 4000마력을 발휘한다. 최대 시속 60노트까지 낼 수 있는 성능을 지녔다.

맥그리거가 구매한 요트는 1963년 람보르기니 창립을 기념해 총 63대만 한정 제작해 한 대당 270만 파운드(약 43억원)에 이른다.

한편 맥그리거는 지난 5월 세계적인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세계 스포츠 스타 수입 순위’에서 지난 한 해간 1억 8000만 달러(약 2069억원)를 벌어 로저 페더러(테니스),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이상 축구) 등을 제치고 최고 수입을 기록했다.

추천

0
>
  • 페이스북
  • 트위터
  • 지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url
오늘의 핫키워드

많이 본 뉴스

  1. 1. '검은태양' 남궁민, 10kg 증량 파격 변신…국정원 최정예 요원 예고
  2. 2. 김용건, 39세 연하 여자친구와 혼전임신 법적 분쟁…낙태 강요 미수죄 피소
  3. 3. 늦둥이 가진 김용건 "체면보다 아이가 중요, 출산·양육 최선 다할 것"[전문]
  4. 4. 1주년 '애로부부' PD가 밝힌 #결혼 #부부 #출연진 #속터뷰 #애로드라마[SS인터뷰①]
  5. 5. [2020도쿄] 메달 포상금 최고는 어디? 싱가포르 8억5000만원
  6. 6. '결사곡2' 이가령 "성훈 쌍따귀 장면, 액션신이라 생각하고 촬영"[SS인터뷰②]
  7. 7. 기세 탄 한국야구 이스라엘전 콜드게임승, 가장 먼저 준결승 진출 2연패 시동
  8. 8. '베이글녀 정석' 미스맥심 한지나, 맥심에서 '모노키니의 정석' 보여줘
  9. 9. [2020도쿄]벨라루스 미녀 육상선수 "강제로 본국 송환 무섭다"
  10. 10. K리그 희생 감수했는데…허탈한 8강 탈락[2020도쿄]

인기만화더보기

영상더보기

포토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