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없이 보냈다" 롯데 이병규 고심 끝 은퇴, 지도자로 새 출발
  • 입력 2021-07-22 15:36
  • 수정 2021-07-22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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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롯데 이병규, 당당하게!

롯데 이병규. | 스포츠서울DB

[스포츠서울 | 윤세호기자] 롯데 이병규(38)가 현역 생활을 마무리하고 지도자로 새로운 야구 인생을 시작한다.

롯데 구단은 22일 이병규가 심사숙고 끝에 현역 은퇴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2006년 LG에 입단한 이병규는 2018년 롯데로 이적했다. 롯데 이적 후 4시즌 동안 193경기에 출장해 타율 0.265, 19홈런, 75타점을 기록했다. 프로 통산 기록은 835경기 타율 0.278, 75홈런, 366타점이다.

롯데는 이병규가 지도자로 준비할 수 있게 1군·퓨처스팀 코치 연수를 계획하고 있다. 롯데 구단은 “이병규가 지도자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병규는 “선수 생활 종반을 롯데에서 후회 없이 보낼 수 있어 좋았다. 고민 끝에 후배들에게 길을 열어주는 것이 옳다고 결론냈다”며 “코치로 선수들을 지도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새로운 자리에서 팀이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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