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불륜녀' 민지영, 두 번의 유산+갑상선암 수술 고백(근황올림픽)
  • 입력 2022-05-13 12:32
  • 수정 2022-05-13 12:31

  • 페이스북
  • 트위터
  • 지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url
캡처_2022_05_13_12_27_56_612
캡처_2022_05_13_12_27_56_612

[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배우 민지영이 근황을 전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는 ‘[민지영을 만나다] 사랑과 전쟁 여배우 근황, TV에서 사라진 이유..신혼집으로 찾아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드라마 KBS2 ‘사랑과 전쟁’ 속 ‘국민 불륜녀’ 타이틀을 얻게 된 민지영은 “(연기하면서) 제일 힘든 건 뭐였냐면 머리 잡히는 거. 촬영이 끝나면 여기저기 막 땜빵이 이만큼씩 났다”고 힘들었던 촬영을 떠올렸다.

이어 “26살부터 36살까지 거의 십 년을 했다. 한 달에 2~3번 출연한 적도 있다”며 리허설까지 1000대 이상의 뺨을 맞은 것 같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 쇼호스트 김형균과 결혼한 민지영은 “허니문 베이비가 기적처럼 왔는데 유산이 됐고 다시 임신을 시도했는데 유산이 됐다. 산후풍처럼 온몸이 너무 아프고 뼈마디가 다 아팠고 염증이 생겨 발톱도 빠져버렸다. 너무 많이 무너졌다”라고 눈물을 보였다.

이어 “감상선암이 발견됐다. 목소리가 편히 안 나오니까 힘들더라. 이 에너지를 놓치면 안 되겠다는 생각에 갑상선암 수술을 좀 미루고 3개월 동안 난자 채취를 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갑상선 오른쪽만 없어진 상태로 갑상선암 수술을 하게 되면 5년 동안 암 환자로 등록이 된다. 암 투병은 5년 뒤 건강 상태에 따라 결정된다”며 “잠시 여자로서의 인생도 있기에 엄마가 되는 것이 먼저라는 생각에 방송을 쉬고 있다. 몸이 건강해져서 아이를 임신할 수 있는 상태로 출산을 하고 관리를 해서 여러분 앞에 찾아오겠다”고 미래를 약속했다.
namsy@sportsseoul.com

사진출처| 유튜브 근황올림픽

추천

12
>
  • 페이스북
  • 트위터
  • 지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url
오늘의 핫키워드
  • 이전
  • 다음

많이 본 뉴스

  1. 1. 이은형, 미모의 친언니 공개 "18년차 뮤지션"('판타스틱패밀리')
  2. 2. 마약투약 후 3년..수척해진 로버트할리 "0.1% 희귀 신경암 투병"('특종세상')
  3. 3. 부상 당한 이근, 일시 귀국 "재활 치료 위해"
  4. 4. '59세' 박준금 "한 달에 한 번 주기적 시술" 동안 비결 솔직 고백
  5. 5. 구찌보다 구씨...‘해방일지’부터 ‘범죄도시’까지 손석구 ‘추앙’의 시대 [SS인터뷰]
  6. 6. 박민영, 감탄사 나오는 미모..매일이 리즈 갱신[★SNS]
  7. 7. K팝 열풍에도 깨지지 않는 '7년 징크스'[SS초점]
  8. 8. DJ소다 "美항공사와 원만하게 마무리, 좋은 교훈과 경험돼"
  9. 9. 김설현 "'살인자의 쇼핑목록'으로 배우라는 뿌리 생겨"[★SNS]
  10. 10. SBS 최연소 아나 출신 김수민 "남편이 돈 벌어올 사람 너밖에 없다 해"('아나프리해')

인기만화더보기

영상더보기

포토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