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개월 소요" 이현중, 발등 뼈·인대 부상...NBA 드래프트 하루 앞두고 '날벼락'
  • 입력 2022-06-23 16:56
  • 수정 2022-06-23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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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슨 대학교 이현중(오른쪽)이 지난 19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그린빌 본 세커스 웰니스 아레나에서 열린 NCAA 토너먼트 미시건 주립대와 경기에서 돌파를 하고 있다. |USA투데이 연합뉴스

[스포츠서울 | 김동영기자] 미국프로농구(NBA) 진출을 노리는 이현중(22·데이비슨대)이 초대형 암초를 만났다. 수개월이 걸리는 부상을 입었다.

이현중의 매니지먼트사인 A2G는 23일 “2022년 NBA 드래프트에 신청한 이현중이 최근 NBA 구단과 워크아웃 도중 발등뼈 및 인대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이어 “1차 진단에 따르면 수개월간 치료 및 재활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일 내로 정밀검사를 통해 최종 의사 소견을 확보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현재 이현중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 LA에서 검사 과정을 밟고 있다. 과거 스테픈 커리를 포함한 다수 NBA 선수들의 발 부상을 전문적으로 치료해 준 퍼켈 박사가 주치의 역을 맡고 있다.

미국 데이비슨대에서 활약한 이현중은 2021~2022시즌 팀의 주전 슈터로 뛰며 34경기에 나서 평균 32.1분을 소화, 15.8점 6.0리바운드 1.9어시스트 0.7스틸의 좋은 활약을 펼쳤다. 3점슛 성공률 38.1%를 일궈냈다. 현재 에이전시까지 선임하며 NBA 도전에 나섰다. 그러나 부상으로 멈추게 됐다.

이현중 입장에서는 날려박이 떨어졌다. 지난 17일 발 부위를 다쳤는데 검사 결과 추가 부상이 나왔다. NBA 드래프트를 하루 앞두고 터진 악재다. 드래프트는 한국시간 24일 오전 8시 뉴욕에서 열린다. 이현중도 현장에 참석할 계획을 세웠으나 취소했다.

A2G는 “이현중은 빠른 시일 내에 더욱 강한 모습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재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raining9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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