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는 日탁구 하리모토 남매 혼복 우승...장우진은 4강 탈락 [WTT 컨텐더]
  • 입력 2022-08-06 10:10
  • 수정 2022-08-06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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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모토 토모카즈-미와 자매 혼복 우승

5일(현지시간) 2022 WTT 컨텐더 튀니지 혼합복식에서 우승한 하리모토 토모카즈(뒤)-하리모토 미와 남매. WTT

장우진

장우진. AFP 연합뉴스


[스포츠서울 | 김경무전문기자] 일본 탁구가 혼합복식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한국은 장우진(27·국군체육부대)이 결승 문턱에서 아쉽게 무너졌다.

세계랭킹 31위인 장우진은 5일(현지시간) 튀니지에서 열린 ‘2022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컨텐더 튀니지’ 남자단식 4강전에서 6위 후고 칼데라노(26·브라질)한테 0-4(6-11, 9-11, 9-11, 10-12)로 완패를 당하고 말았다.

장우진은 8강전에서는 중국계로 45위인 왕양(27·슬로바키아)을 3-0(11-5, 11-5, 15-13)으로 물리치는 등 32강(1라운드)부터 승승장구했으나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

남자복식에서는 안재현(23·삼성생명)-조승민(24·국군체육부대)이 4강까지 올랐으나, 일본의 하리모토 토모카즈-키즈쿠리 유토한테 2-3(14-12, 8-11, 8-11, 11-4, 7-11)로 석패했다. 혼합복식에 나선 조대성(20·삼성생명)-김나영(17·포스코에너지)도 8강전에서 브라질의 다카하시 브루나-이시이 비토르에게 0-3(0-11, 8-11, 4-11)으로 완패를 당하고 말았다.

혼복 결승에서는 일본의 하리모토 토모카즈(19)-하리모토 미와(14) 남매가 대만의 펑이신-천쓰위를 3-2(9-11, 11-8, 9-11, 12-10, 11-6)로 잡고 우승했다. 하리모토 토모카즈는 최근 WTT 챔피언스 남자단식 결승에서도 중국의 린가오위안에 4-3 대역전드라마를 연출하며 정상에 오른 바 있다.

이번 대회 여자단식에서는 기대를 모았던 신유빈(18·대한항공)과 김나영, 이시온(27·삼성생명)이 16강(2라운드)까지 오르는데 만족해야 했다. 여자복식에 출전한 이시온-윤효빈(24·미래에셋증권)도 8강(2라운드)에 올랐으나, 일본의 하리모토 미와-나가사키 미유한테 1-3(11-7, 7-11, 6-11, 9-11)으로 져 탈락했다. kkm100@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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