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이혜원, 음악 영재를 낳았네.."아들, 최연소 카네기홀 데뷔"
  • 입력 2022-12-07 05:46
  • 수정 2022-12-07 05:45

  • 페이스북
  • 트위터
  • 지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url
이혜원

축구스타 안정환의 아들과 아내 이혜원(오른쪽). 출처| 이혜원 채널


[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 축구스타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아들 자랑에 나섰다.

7일 이혜원은 “초 4부터 본인이 좋아 시작한 트럼펫!! 아빤, 운동하는 거 싫어해서 공에 바람도 빼두고, 악기 하는 거 머리 아플 까 싶어 공부했음 했는데 싱가포르 가서도 혼자 오케스트라 들어가더니 한국 와서도 혼자 준비해서 대회 나가 상 타오고. 전공하고 싶다는거 아직도 아빠는 노!! 편하게 살게 해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 너무 알지만 나도 너무 이해하고 아빠도 이해하고 아이도 이해하고 모르겠다 리환아!! 그냥 해보자 원하는 거 하고 살자 하여. 준비시켜 대회도 나가보고 하더니 떡 하니 받아온 상! 결국엔 이런 날도 오네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혜원은 트럼펫을 들고 있는 아들의 사진과 함께 “위너들 리사이틀!!!! 미국 카네기홀에서 연주를 하게 되었어요!!! 저도 감회가 새롭고 아이도 너무 서고 싶던 무대 바로 D-day -1 이 왔어요!!! 내일 저녁 드디어 카네기홀에서 안느 주니어가 연주합니다!!!!”라는 소식을 알렸다.

그는 “최연소라는 점이. 엄마맘을 더더더더 불안하게 만드는 대목이지만 살면서 언제 이런 경험을 하겠어요. 초대해 주신 것만으로도 너무나 만족, 감사하지요”라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카타르 월드컵 너무너무 가고 싶었지만 연습과 연습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 포기한 카타르...내일 8시 이 연주 하는 곳에서만은 최연소 트럼펫 연주자 엄마맘으로 조심스레 이야기 해 보아요. 잘하고 가겠습니다. 많이 기도해 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이혜원의 아들은 다리에 트럼펫을 올린 채 앉아있다. 아빠 안정환을 쏙 빼닮은 외모가 눈길을 끈다.
namsy@sportsseoul.com

추천

21
>
  • 페이스북
  • 트위터
  • 지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url
오늘의 핫키워드

많이 본 뉴스

  1. 1. '식인 의혹' 아미 해머 "13살에 목사에게 성폭행 당해"[할리웃톡]
  2. 2. 손헌수, 7세 연하 공기업 직원과 10월 15일 웨딩마치…"롤모델 박수홍 적극 추천"
  3. 3. 300억 광고 따낸 이보영, '잠옷엔딩'으로 칸의 여왕 전도연 제쳤다!
  4. 4. 최민정, '성남시청 코치 문제로 마음고생' 딛고 시즌 첫 金 [쇼트트랙 월드컵 5차]
  5. 5. '코리안모아이' 김민우, 백전노장 다이스케에게 리어네이키드초크로 승리해
  6. 6. GSP의 제자를 격침시킨 최원준, "고전할 때마다 세컨드에게 아내와 딸의 이름을 외쳐달라고 했다"
  7. 7. [로드 투 UFC] '코리안 타이거' 이정영, 힘겨웠던 승부 끝 UFC 정식 계약
  8. 8. '석패한' 홍예린, 일본최강 오시마 사오리에 아쉬운 패배
  9. 9. '프린스' 김종훈, 9년만의 복귀에서 야마모토 세이고를 2라운드에 격침시켜
  10. 10. 추위에 쓰러지고 식사 못하고…현실판 '오징어게임' 참가자 집단 소송 예고

인기만화더보기

영상더보기

포토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