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현지서 연일 '류현진=사이영상' 언급…"올해 가장 압도적인 투수"
  • 입력 2019-08-17 09:17
  • 수정 2019-08-17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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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LA 다저스 류현진. 로스앤젤레스 (미 캘리포니아주)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김용일기자] 미국 온라인스포츠 전문매체인 ‘디애슬레틱’이 올 시즌 메이저리그(ML) 사이영상 유력후보로 류현진(32·LA다저스)을 꼽았다. 전날 MLB.com에 이어 미국 유력 언론에서도 ‘류현진=사이영상’ 언급을 하면서 최근 그의 기세를 엿보게 했다.

‘디애슬레틱’은 17일(한국시간) ML 방어율 1위(1.45)를 달리는 류현진이 올 시즌 강력한 사이영상 후보라고 했다. 특히 류현진이 지난해 15경기에서 7승3패, 방어율 1,97을 기록한 것을 강조, 최근 2년간 37차례 선발 등판에서 방어율 1.64를 해냈다고 강조했다. 올 시즌 반짝 투구가 아니라 최근 꾸준한 활약을 바탕으로 사이영상 투수감으로 발돋움했다는 의미다. 이 매체는 ‘류현진이 슬라이더 대신 컷 패스트볼과 싱커를 주로 던지면서 포심의 빈도를 줄여 현재 수준에 이르렀다. 올 시즌 22차례 등판에서 볼넷 17개, 폭투 0개, 몸에 맞는 볼 3개에 불과했다’면서 ‘올 시즌 내셔널리그에서 가장 압도적인 투수’라고 평가했다.

류현진에 이어 사이영상 후보르는 맥스 셔저(워싱턴)와 제이콥 디그롭(뉴욕 메츠), 클레이턴 커쇼(다저스), 마이크 소로카(애틀랜타)순으로 이름을 올렸다.

kyi048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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