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매체 '오스카의 기생충처럼, EPL 손흥민도 찬사'
  • 입력 2020-02-15 10:25
  • 수정 2020-02-15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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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_이동현

토트넘 손흥민. 울버햄튼 | 이동현통신원


[스포츠서울 김용일기자] ‘오스카의 기생충처럼, EPL 손흥민도 찬사.’

페루 일간지 ‘엘 코메르시오’가 최근 막을 내린 2020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2020 오스카)에서 4관왕(작품상·각본상·감독상·국제장편영화상)에 오른 한국 영화 ‘기생충’을 인용해 손흥민(28·토트넘)을 칭찬했다.

이 매체는 최근 ‘영국 축구 스튜디오에서 손흥민은 지속해서 최고의 영화를 촬영하고 있다. 그의 경기는 기생충과 비슷하다’며 최근 4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면서 토트넘의 기둥 구실을 하는 점을 언급했다. 특히 ‘주포인 해리 케인의 부상,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이적, 델레 알리가 기복이 있는 상황에서 손흥민은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주제 무리뉴 감독도 그에게 고마워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손흥민은 늘 한계에 도달하면서 모든 것을 쏟고 있다”는 무리뉴 감독의 코멘트도 실었다.

이밖에 ‘엘 코메르시오’는 손흥민이 아버지인 손웅정 손(SON)축구아카데미 총감독으로부터 지도를 받으며 성장한 이야기와 2018 러시아 월드컵 및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로 군 면제 혜택을 받은 역사를 소개했다.

기사 끝머리엔 ‘무리뉴의 토트넘에서 오스카 상을 받을 자격이 있다면 손흥민’이라면서 기생충 못지 게 손흥민이 국제무대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펼치고 있음을 재차 강조했다.

kyi048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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