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 이어 윤아도, '노래방 방문' 자필 사과 "경솔한 행동 깊이 반성"[전문]
  • 입력 2020-07-02 15:05
  • 수정 2020-07-02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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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윤아, 늘씬한 드레스 맵시~!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윤아.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안은재 인턴기자] 가수 이효리에 이어 윤아도 노래방 라이브 방송에 대해 겸허히 사과했다.

윤아는 2일 자신의 SNS에 자필 사과문을 게재하며 “경솔했던 행동으로 걱정을 끼쳐드려 진심으로 반성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모두가 힘들어하고 조심해야 할 시기에 생각과 판단이 부족했다”라며 “앞으로 신중하게 행동하도록 각별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윤아

2일 윤아가 게재한 자필 사과문. 출처|윤아 SNS


또 “계속해서 코로나19로 애쓰시는 의료진들과 국민들께 주의를 기울이지 못했던 점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모든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앞서 윤아는 이효리와 1일 노래방을 방문해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논란이 됐다.

이를 시청하던 일부 네티즌들이 아직까지 코로나19가 한창인데 노래방에 가는 것은 맞지 않다고 지적한 것. 이에 윤아와 이효리는 “죄송하다”고 사과한 뒤 방송을 종료했다.

이효리는 2일 SNS를 통해 노래방 방문에 대해 사과했다. 이효리는 “아직 조심해야 하는 시국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한 점 깊이 반성한다. 언니로서 윤아에게도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좁고 폐쇄된 공간에서 여러 명이 마이크를 공유하는 노래방은 비말감염 확률이 높아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한 것으로 밝혀졌다. 앞서 서울 이태원 발 코로나19가 지역으로 전파되는 과정에서도 인천 지역 노래방이 주요 감염원으로 떠오른 바 있다.

이에 방역당국은 지난 5월 노래방을 비롯한 유흥주점, 단란주점, 콘서트 장 등 9개 시설을 고위험 시설로 분류하고, 이용자제를 권고하 바 있다.

다음은 윤아의 자필 사과문 전문

안녕하세요 임윤아입니다.

먼저 저의 경솔했었던 행동으로 걱정을 끼쳐드려 진심으로 반성합니다. 죄송합니다.

모두가 힘들어하고 조심해야 할 시기에 생각과 판단이 부족했습니다. 앞으로 신중하게 행동하도록 각별히 노력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코로나19로 애쓰시는 의료진들과 국민들께 주의를 기울이지 못했던 점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모든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eunjae@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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